2026.05.06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한국보육진흥원, 자원순환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캠페인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기부 받아, 수리 및 소독 과정을 거쳐 재포장해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한 달간 한국보육진흥원과 협력해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난감 기부 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에는 전국 어린이집 약 350개소[원아수 기준 1만여 명]에서 참여하며 풍성한 열기를 더했다.
기부 장난감은 롯데택배를 통해 전국 어린이집에서 무상 수거되어 코끼리공장에 배송되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한국보육진흥원의 직원들이 함께 기부 장난감을 수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정성껏 준비된 장난감들은 이달 1일부터 롯데택배를 통해 지역아동보육시설, 한부모가정, 미혼모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어린이날 선물로 전달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이 캠페인을 이어오며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국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친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지만 소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원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