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달 및 직원들과 함께 장난감 선물·봉사활동도 진행>
2026.05.29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8일 하남 보바스병원의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서 어린이 재활환자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3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발달지연·뇌병변·희귀질환 등 재활이 필요한 장애 아이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23년 첫 후원 이후 어린이재활센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 환경 개선과 장비 보완, 재활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월 진행한 ‘중고 장난감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장난감도 함께 어린이들에게 선물했다.
한편 이날 활동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근로자위원들이 동참해 어린이재활센터 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근로자위원들은 어린이재활센터 내 도서관장서 약 3,000여 권을 분류·정리하고 손상된 도서를 수리하며, 어린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근로자위원은 사내 직원을 대표하여 회사 발전과 직원들의 권익 향상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재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끝>